대전교육연수원, 영·미 문화 활용 영어 공개수업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영·미 문화 활용 영어 공개수업 운영

30일·12월 4일 두 차례 진행... 원어민 강사와 체험·실습 중심 수업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이 영국과 미국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실습 중심 영어 공개수업을 운영한다.

대전교육연수원은 30일과 12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연수원 분원에서 지역 초등교사와 중등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대전심화영어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30일 '비틀스를 만나다(Meet The Beatles)'를 주제로 영국 대중음악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문화적 특징을 살펴보고, 이를 영어 수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심화영어프로그램 공개 수업 운영 포스터 [사진=대전시교육청]

이어 12월 4일 '미국 문화 속 숨은 이야기를 찾다(Explore the Hidden Stories Behind American Culture)'를 주제로 미국 생활문화와 가치관, 문화적 유래 및 관련 영어 관용 표현을 알아본다.

수업은 대전교육연수원 소속 원어민 연수강사들이 직접 진행하며, 참여 교사들이 영어로 소통하고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실습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초·중·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급별 영어 수업 경험과 지도 방법을 공유하고,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