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부동산 시장의 신뢰 회복과 건전한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알이비파트너스(주)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시회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부동산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지역 부동산 시장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관련 전문기관과 지역 공인중개업계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정보의 질을 높이고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건전한 부동산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부동산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 향상 △지역 부동산 시장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정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승천 알이비파트너스 대표이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부동산 정보 공유와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개업공인중개사들과 긴밀한 협업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부동산업계의 제도와 관련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본우 알이비파트너스 부장도 “앞으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