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성승면)은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충북청주FC 홈경기에 지역 주민을 초청하는 ‘청주공항 행복나눔 축구관람 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주공항은 공항 인근 지역 주민에게 가족·이웃과 함께 즐기는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당일 지역 초등학교·아동센터 아동과 그 가족, 경로당 주민 등 150명을 초청해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 주민을 위해 공항공사 청주공항과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이 협력해 그 의미를 더한다. 청주공항은 경기 관람을 위한 입장권과 간식 등을 제공하고, 제17전투비행단은 편리한 이동을 위한 셔틀버스를 지원키로 했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항과 지역사회 간 소통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공항과 충북청주FC는 지난 3월 충북·청주 지역의 상생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지역 항공·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축구장 하프타임에 항공·여행 경품을 증정하는 ‘가정의 달 맞이 청주공항Day‘, ‘한·일 유소년 축구 친선전 개최‘ 등 협력 사업을 하고 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