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의회, 제308회 임시회…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

전남광주 광산구의회, 제308회 임시회…행정사무감사 계획 확정

조례안·일반안 등 20건 처리
11월 30일~12월 7일 행정사무감사 실시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가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30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조례안·일반안 등 총 20건을 처리했다.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장이 제308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광산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승인됨에 따라 광산구의회는 오는 제309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8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혜경 의원이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김은정 의원이 '광산구 사무의 민간위탁'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에 나섰다. 김은정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납축전지 공장 납 배출 약 복용 의혹'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공병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일반안을 꼼꼼히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하며 감사 준비의 틀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자료 분석과 현장 확인 등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