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승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복지 증진 공로 장관 표창

이호승 충북보건과학대 교수, 복지 증진 공로 장관 표창

9회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호승(오른쪽)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이호승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작업치료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28일 열린 ‘9회 보건의료기사의 날 기념식’에서다.

이 교수는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청주시 노인복지관,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치매 예방 작업치료 캠프’를 운영하며 노인의 인지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유지를 지원했다.

2019년부터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의 발달장애인 직원을 대상으로 매 학기 14회기의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무수행과 자기관리, 의사소통, 사회적 상호작용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건계열 재학생에게 장애인 건강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왔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