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KB손해보험은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202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3015억원으로 전년 동기(1549억원) 대비 2.2배 증가했다.
투자손익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유가·파생 관련 평가손실 확대로 31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은 187.9%로 전년 동기(191.8%) 대비 3.9%포인트(p) 감소했다.
신계약서비스마진(CSM)은 3742억원으로 전년 동기(4590억원) 대비 18.5% 감소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3분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으나 감독당국의 제도 변경에 따른 CSM 증가와 손상 환입 등의 영향으로 전년 수준의 이익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