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소방서와 남원시가 공직자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남원소방서 소속 전문강사 51명이 참여해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과 119 신고 방법, 가슴압박을 중심으로 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지도한다.
특히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직원들이 직접 가슴압박을 반복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춘 환자의 혈액순환을 일시적으로 유지하는 응급처치로,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주변 사람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남원소방서와 남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현장에서도 신속한 응급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원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정확히 익혀 위급한 순간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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