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미소정보기술(대표 남상도)은 제13회 '코리아 빅데이터 AI 어워드' 시상식에서 AI풀스택과 데이터 플랫폼 기술 등 AI 산업 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미소정보기술은 20여 년간 축적해 온 데이터 플랫폼 기술력과 산업별 데이터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의 가치를 높이고 AI 풀스택 기반 산업 혁신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데이터 가상화와 온톨로지 기반 기술을 활용해 산업별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와 AI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가 주목받았다.
미소정보기술은 의료 및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 전문성을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통합·관리부터 분석, AI 모델 개발 및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데이터·AI 풀스택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한 데이터 관리와 시스템 구축을 넘어,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며 솔루션 중심에서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은 "이번 수상은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실질적인 AI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속해 온 AI풀스택 개발과 사업화 노력의 결실"이라며 "데이터 가상화와 온톨로지 기반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의료·제조·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