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롯데아울렛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앞두고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에 나선다. 겨울 의류 할인과 체험형 팝업스토어, 경품 이벤트 등을 앞세워 연말 쇼핑 수요를 공략한다.

롯데아울렛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서프라이스 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롯데아울렛 전점과 롯데몰 광교·광명·군산·수지·은평·진주점에서 진행된다. 나이키, 노스페이스, 산드로, 띠어리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같은 행사에는 약 400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대표 행사인 '겨울 아우터 초특가전'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라코스테 등의 겨울 의류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다음 달 6일부터 동부산·파주·이천점에서는 K2·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K2 그룹전'도 진행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의왕점에서는 텔레토비 캐릭터 팝업을, 동부산점에서는 하리보 팝업을 운영한다. 이천점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넘버블록스·알파블록스' 팝업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응모한 뒤 행사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5000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식음료(F&B) 5000원 할인권과 6000원 상당의 주유 포인트를 제공하며, 제휴 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지급한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겨울 아우터 특가전부터 체험형 팝업스토어, 주유비 할인권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