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신라스테이의 가을 경품 패키지가 출시 한 달 만에 1만 객실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는 전국 지점 방문에 따라 경품 응모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를 도입해 여러 지점에서의 투숙을 유도한다.

신라스테이는 지난 9월 14일 판매를 시작한 '온 유어 신라스테이: 트래블 유어 웨이' 패키지가 출시 한 달 만에 1만 객실 판매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온 유어 신라스테이'는 투숙과 함께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연중 최대 규모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스탬프 투어는 전국 신라스테이 방문 횟수에 따라 추가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기본 응모권 외에도 여러 지점을 방문하며 응모 기회를 늘릴 수 있다.
기본 응모권은 최대 16매까지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최대 120매의 추가 응모권을 받을 수 있어 총 136매까지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여행을 주제로 구성했다. 1등 당첨자 3명에게는 신라스테이 국내 전 지점과 신라모노그램 다낭·강릉·하노이 웨스트레이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플러스 이호테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자는 국내외 18개 호텔에서 각각 2박씩 총 36박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리모와 캐리어, 고프로 액션캠,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초대권, 신라스테이 식사권 등 총 25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 △경품 응모권 1매 △호텔 내 조·중·석식 이용 시 50% 할인 혜택으로 구성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품을 매개로 재방문과 다른 지점 이용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러 지점에 투숙할수록 응모 기회가 늘어나는 구조로, 한 차례 숙박한 고객의 다음 여행 수요까지 확보하려는 취지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올해 '온 유어 신라스테이'는 출시 한 달 만에 1만 객실 판매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스탬프 투어를 통해 전국 신라스테이를 경험하며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