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 글로벌 정식 출시

넵튠,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 글로벌 정식 출시

'한가강호', '샌드 오브 살자르' 개발사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 신작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넵튠(대표 강율빈)은 멀티버스 신무협 RPG '검신제로'를 글로벌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향후 스팀으로도 플랫폼을 확대할 예정이다.

검신제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 매출 450억원을 기록한 무협 RPG '한가강호'와 스팀에서 200만장 이상 판매된 '샌드 오브 살자르' 등을 선보인 한가 다람쥐 스튜디오가 선보인 신작이다.

[사진=넵튠]

수많은 영혼이 모여드는 공간인 '검천'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무협 세계가 연결되는 멀티버스 세계관을 다뤘다. 이용자는 광대한 무림 곳곳에 숨겨진 비경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무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검신제로는 냉기·화염·바람 등 각기 다른 속성과 고유한 서사를 지닌 협객들을 고품질 비주얼로 구현했으며, 협객 수집·육성부터 속성과 스킬을 조합한 파티 구성, 각지의 무림 고수들과 대결하는 던전 공략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첫 번째로 선보이는 픽업 캐릭터 '능설'은 새하얀 머리카락과 서리처럼 차가운 표정을 지닌 신비로운 검객으로, 절초 '풍설신검'을 활용해 주변의 적들을 얼리는 전투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검신제로는 기존 무협의 틀을 넘어 서로 다른 세계가 연결되는 멀티버스 세계관에 실시간 전략 전투와 협객 수집·육성, 자유로운 탐험의 재미를 더한 게임"이라며 "정식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검신제로만의 독창적인 무협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