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신민아, '청룡' 비화 공개 "이광수 환호에 더 긴장돼...남편 김우빈 계속 쳐다보며 의지"

'유퀴즈' 신민아, '청룡' 비화 공개 "이광수 환호에 더 긴장돼...남편 김우빈 계속 쳐다보며 의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청룡시리즈 어워즈' 비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신민아가 출연했다.

이날 신민아는 지난 7월 열린 '청룡시리즈 어워즈'를 언급하며 "당시 대상 시상자로 나갔는데 남편 김우빈과 이광수가 같이 앉아 있어서 뭔가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이어 신민아는 "아니다 다를까 그런 일이 생기더라"라며 당시 이광수가 신민아 등장에 소리를 지른 일을 언급했다.

신민아는 "혼자 시상하는 거라 대본도 읽어야 되고 할 게 많아서 긴장이 최고조였는데, 이광수의 환호에 더 떨렸다. 사람이 아무래도 그런 상황이면 의지할 대상을 찾지 않냐. 그래서 계속 남편을 쳐다보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당시 김우빈도 신민아를 뚫어지게 쳐다봤고, MC였던 전현무는 "한분이 뚫어지게 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