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군포시는 오는 30일 10시부터 16시까지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올해 행사에는 군포시 주거복지센터가 처음으로 참여해 지역에서 운영하는 주거복지사업을 알린다.
시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중앙법무사회, 신용회복위원회도 참여한다.
상담 분야는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정보 △임대차 관련 법률 △신용회복과 채무자 구제제도 △군포시 주거복지사업 등이다.
시민들은 주거 문제뿐만 아니라 관련 법률·금융 분야에 대한 상담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주거복지에 관심이 있는 군포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시는 현장 상담을 통해 주거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대희 시장은 “주거 문제는 시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복지 분야”라며 “찾아가는 상담소가 주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양찬희 기자(cx5350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