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금호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23개사 경영진을 초청해 ‘SAFETY ARTERA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건축·토목·설비·전기·플랜트 등 다양한 공종의 협력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보건 관리에 모범을 보인 우수 협력사 3곳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안전경영 실천에 앞장선 협력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도 진행됐다. 노무법인 신영의 이두항 강사는 ‘질병재해 사례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 9월 건설현장 위험구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 특허를 출원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건설현장에서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자 기업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상생협력을 통해 안전보건 역량을 함께 높이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