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8일 취임한 김중열 43대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별도 취임식 없이 첫 행보로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찾아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중열 부지사는 “민선 9기 도정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도지사 보좌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직원들이 사기 넘치게 일할 수 있도록 잘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시 출신인 김 부지사는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4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과 사회재난대응국장, 재난복구지원국장 등을 지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