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최근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체 소재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친환경 포장재 제조기업인 ㈜네이쳐스웨이(대표 유태상)가 생분해 완충재인 ‘클린폼’으로 친환경 포장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이쳐스웨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옥수수전분을 활용한 생분해 포장용 완충재 클린폼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유태상 네이쳐스웨이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클린폼의 친환경성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다”며 “생분해 포장재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친환경 포장재의 활용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출시된 클린폼은 제품 운송 과정에서 필요한 완충 기능을 제공하면서 생분해 특성을 갖춘 것이 특징.
제품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친 유태상 대표는 “기존 플라스틱 완충재 사용에 따른 포장 폐기물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클린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클린폼은 친환경 공정기술과 관련해 녹색기술 및 녹색제품 인증을 받았다. 네이쳐스웨이는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포장재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 생분해 포장재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