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겨울 한정 '퀘벡 메이플 버터크림 라떼' 선봬

팀홀튼, 겨울 한정 '퀘벡 메이플 버터크림 라떼' 선봬

메이플 버터크림에 미니 크루아상 더해⋯11월 10일까지 스탬프 2배 적립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팀홀튼은 캐나다 퀘벡의 겨울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퀘벡 메이플 버터크림 라떼'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퀘벡 메이플 버터크림 라떼. [사진=팀홀튼]

이번 제품은 캐나다 주요 도시의 특색을 음료에 담는 '시티 캠페인'의 일곱 번째 메뉴다. 몬트리올과 밴쿠버, 위니펙 등에 이어 퀘벡을 주제로 기획했다.

프랑스 이즈니 버터로 만든 버터크림에 메이플의 달콤함을 더했다. 음료 위에는 미니 크루아상과 메이플 플레이크를 올려 식감과 시각적 특징을 살렸다.

가격은 5700원으로 전국 팀홀튼 매장에서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음료로 판매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팀홀튼 리워드의 메이플 스탬프를 2배 적립해 준다.

팀홀튼은 신메뉴와 함께 눈 덮인 올드 퀘벡과 샤토 프롱트낙을 배경으로 한 엽서와 커피카드도 제공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프랑스의 감성과 캐나다의 계절적 매력이 공존하는 퀘벡의 첫겨울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며 "메이플과 버터크림이 어우러진 라떼에 미니 크루아상을 더해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여유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팀홀튼은 지난 9월 국내 1호점인 신논현역점을 2023년 12월 개점 이후 처음으로 전면 개편했다. 캐나다 가정집을 재해석한 '빈티지 캐나다'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강남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좌석과 고객 동선을 재배치했다. 매장 안쪽에는 소파석을, 중앙에는 간편 이용 좌석을 마련했으며 도넛과 베이커리, 샌드위치 등을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