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정 경기도의원,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손희정 경기도의원,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통학차량 안전 지원·생활밀착형 입법 성과…도 재정운용 책임성 강화 주력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2)이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8회 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받았다.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실]

경기언론인협회는 지역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9년 이 상을 제정했다.

손 의원은 제6대 파주시의회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제12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초·광역의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시트 지원이 꼽힌다. 손 의원은 도내 어린이집 3892곳에 유아보호용 안전시트 5만8008개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같은 성과로 2020년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받았다.

또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와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도 이어왔다.

제12대 도의회에서는 경기도 채무관리와 세수추계의 정확성, 감액추경 편성 기준 등을 점검하고 있다. 공공기관 통합채용 예산의 효율성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문제도 제기하며 재정운용의 책임성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손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에 보내주신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