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첨단산업 중심”…혁신기업에 러브콜

충북도 “첨단산업 중심”…혁신기업에 러브콜

서울서 투자유치설명회…사통팔달 교통망·맞춤형 지원 등 강조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9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과 연계해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및 기업 CEO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이노비즈 인증 기업에 충북의 입지 강점과 지원 방안을 알리고, 기업들의 투자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충북 투자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9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에서 도 관계자가 충북의 산업여건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도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중점 육성현황 △수도권 인접 지리적 강점과 사통팔달 교통망 △산업단지 분양계획 및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을 중점 소개했다.

이와 함께 충북이 민선 9기 출범 3개월여 만에 105조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어가고 있고, 이러한 투자가 올해 1·2분기 연속 전국 평균의 3배를 웃도는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1분기 13.6%, 2분기 11.9%, 전국 1위)로 이어지고 있음을 설명하며, 기술혁신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지역임을 강조했다.

설명회장에는 현장 상담 부스도 운영해 충북 투자환경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박은숙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충북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이노비즈 기업이 충북과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업 입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