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 제341회 임시회 폐회…조례·예산안 등 33건 의결

가평군의회, 제341회 임시회 폐회…조례·예산안 등 33건 의결

주요 사업장 18곳 현장 점검…유재혁 의원, 자라섬 꽃 페스타와 지역상권 연계 제안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의회는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4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김종성 의장이 제341회 임시회 폐회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의회]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의회 서류제출 요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규칙안 15건과 ‘군립 가평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9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예산 관련 안건 9건 등 총 33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회기 중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주요 현안 사업장 18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사업별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유재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라섬 꽃 페스타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축제의 질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입장료 현실화, 무료로 입장하는 가평군민에 대한 상품권 지급, 축제장과 지역상권 간 연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상권을 비롯한 가평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종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에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의회 스스로 엄정한 자정과 쇄신의 틀을 마련했다”며 “의원 모두가 높은 윤리의식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