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9일부터 충북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최대 17%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정부는 이날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연다.
부처별로 추진하던 할인행사를 국가 단위의 대규모 소비축제로 통합한 행사다. 대규모 상품 할인뿐만 아니라 국민의 소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자는 취지다.

행사기간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비 지원을 늘려 기존 할인율에 5%를 추가한다. 비수도권은 10%에서 15%로, 인구감소지역은 12%에서 17%로 할인율이 높아진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은 괴산군과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등 6곳이다.
시·군별로 행사 시작일이 다를 수 있으며, 5% 추가 할인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김병태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혜택이 도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