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제8기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委 구성⋯임기 2년

방미통위, 제8기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委 구성⋯임기 2년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1차 회의 개최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8기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왼쪽 일곱 번째)과 고민수 부위원장 겸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8기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방미통위]

제8기 남북교추위 위원은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와 남북관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민간 부문과 정부 관계자 등 총 16명이다. 임기는 2028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이들은 임기 기간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정책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제8기 남북 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운영계획(안), 기관별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사업 등에 대한 발제와 토의가 이뤄졌다.

고민수 방미통위 부위원장 겸 남북방송통신교류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향후 교류협력 재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제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미통위는 회의에서 제시된 위원 의견을 종합 검토해 남북 방송통신 교류·협력 추진 방향과 관련 사업·정책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