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년 레일로드 상생 피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직원들이 도시철도나 공영자전거 타슈를 이용해 대전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하고, 도시철도 역사 내 입점업체도 이용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기존 원도심 전통시장 중심에서 대전 전역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방문 범위를 확대했다.

공사는 지난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역사 내 임대상가 제품 구매 693명·860만원, 전통시장 이용 458명·6450만원, 온누리상품권 구매 145명·184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 직원들은 지역상권 방문 사진과 소감을 사내 게시판에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