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문경새재배 전국 바둑대회’를 연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바둑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특히 양상국 9단, 김만수 8단, 조혜연 9단 등 프로기사도 초청된다.
대회 첫날인 30일에는 오픈최강부 예선 경기가 열리고, 31일에는 여자·남자시니어 오픈최강부와 아마최강부, 대학3인단체부 등 다양한 부문의 대국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문경 최강부·정석부와 대구경북초등 최강부·정석부 등의 경기가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함께 실력을 겨루는 오픈 최강부를 비롯해 여성·시니어·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전국 바둑인들이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