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이용한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팅크웨어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영상 처리에 적용하며 블랙박스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이나비 QXD2'는 국내 최초로 AI 기반 영상 신호 처리 기술인 'AI ISP'를 적용한 프리미엄 블랙박스다.
AI ISP는 주행·주차 환경에서 빛과 노이즈, 객체 등의 특성을 실시간 분석해 영상 품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특히 'AI 나이트비전' 기능을 통해 야간 촬영 시 노이즈와 색 번짐을 줄이고 차량 번호판과 객체의 윤곽을 선명하게 표현하도록 설계됐다.
고객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전국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제품 체험부터 상담, 장착, 사후서비스(AS)까지 제공하며 주행거리 기반 리워드 포인트와 제휴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13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위는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