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티패스’ 소진율 81.5%… 11월 1일 시범사업 종료

‘제천 시티패스’ 소진율 81.5%… 11월 1일 시범사업 종료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가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제천 시티패스’ 시범사업을 오는 11월 1일 종료한다.

28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9월 22일 시작한 제천 시티패스는 10월 26일 기준 총 2만4461명이 제천화폐를 환급 받아, 목표 인원 3만명 대비 81.5%의 소진율을 기록했다. 남은 환급 가능 인원은 약 5500명이다.

시는 당초 예상보다 빠른 참여 증가세와 단풍철 관광객 유입, 주말 이용 추이 등을 고려해 사업 종료일을 11월 1일로 정했다.

시티패스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일로부터 3일이지만, 사업이 끝나는 11월 1일 이후엔 환급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사업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종료일을 확인하고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박용수 제천시 관광기획팀장은 “제천 시티패스에 보내주신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인원이 많지 않은 만큼 서둘러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시티패스11월 1일 시범사업 종료 안내문. [사진=제천시]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