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 애플 앱스토어 무료 1위 올라

서브컬처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 애플 앱스토어 무료 1위 올라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서브컬처 스타트업 쿠키플레이스(공동대표 남선우, 장동현)는 서브컬처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CREPE)' 모바일 앱이 출시와 동시에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쿠키플레이스는 지난 21일 크레페 모바일 앱 iOS 버전을 먼저 출시해 이같은 성과를 냈고 22일에는 구글플레이에도 선보여 예술·디자인 인기 앱 카테고리 3위를 기록했다.

[사진=크레페]

이번 모바일 앱 출시는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국내 커미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해 커미션 탐색부터 신청, 소통, 거래까지 손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크레페는 커미션주(창작자·판매자)와 신청자(의뢰자·구매자)가 서로 소통하고 협의하며 제작한 커미션 거래를 돕는 서비스다. 지난해 연 거래액 436억원, 거래량 174만건, 해외발 거래액 2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남선우 쿠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크레페 모바일 앱 다운로드 1위 달성은 일상에서 커미션 거래를 더 쉽고 편하게 즐기고 싶다는 이용자들의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문화의 당사자로서 이용자들의 불편과 기대를 가까이에서 살피며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현 쿠키플레이스 공동대표도 "이번 성과는 크레페의 핵심 이용층인 1020세대 여성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며 "크레페의 성장이 곧 국내 커미션 시장의 성장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덕질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