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AI 역량 키운 김민혁·이경찬 교사 교육감 표창

충북 학생 AI 역량 키운 김민혁·이경찬 교사 교육감 표창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이끈 교사 2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죽리초등학교 김민혁 교사와 일신여자고등학교 이경찬 교사가 받았다. 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을 지도한 공로다.

윤건영(가운데) 교육감이 27일 이경찬(왼쪽)·김민혁 교사를 표창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김민혁 교사는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죽리초 학생들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민아의 비밀일기’를 통해 학교생활을 소개하고 학교의 장점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찬 교사가 지도한 일신여고 학생들은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공간 분석을 활용해 충북 남부 3군의 인구와 학생 수, 폐교 및 통폐합 학교 현황 등을 분석하고, 지역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진단해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대회에서 충북은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5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