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장화리 농사일기’ 충북 최우수 지역공동체 사례

‘옥천 장화리 농사일기’ 충북 최우수 지역공동체 사례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옥천군의 ‘장화리 마을회’가 최우수 지역공동체 사례로 꼽혔다.

충북도는 전날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열고 최우수 1팀, 우수와 장려 각 2팀 등 총 5개 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3월 ‘지역공동체 활성화 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4팀이 참가해 각 공동체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6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 수상 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 10. 26. [사진=충북도]

최우수상(200만원)은 ’홍감자로 꽃 피우다! 장화리 공동체 농사일기’ 내용으로 발표한 옥천군의 ‘장화리 마을회’ 공동체가 차지했다.

또 △‘여행객의 볼거리 만발, 유휴공간 활용 꽃길 포토존’ 활동으로 괴산군의 ‘칠성마을 협동조합’ 공동체와 △‘고려인 이주가정 마음 연결 성장사업’ 활동으로 청주시의 ‘청주 봉명동 고려인 마음연결’ 공동체가 각각 우수상(150만원)을 수상했다.

장려상(100만원)은 △‘도르리 마을랩: 주민주도 마을돌봄 실험실’ 활동으로 청주시의 ‘도르리 마을돌봄 네트워크’ 공동체와 △‘청년+시니어 특산물 브랜드 설계 프로젝트’ 내용으로 발표한 청주시의 ‘Berry Lab 스튜디오’ 공동체에 돌아갔다.

김병태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대회가 그동안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공동체들의 노고가 인정받는 자리였길 바라며, 발굴된 우수사례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