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족캠프 경주서 진행

고령군가족센터, 다문화 가족캠프 경주서 진행

가족간 소통·유대감 강화위해 14년째 개최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주 일대에서 112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령군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된 가족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긍정적인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족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령군가족센터]

행사 첫날에는 경주월드에서‘스탬프 가족 미션’을 시작으로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와 연계한‘가족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다(多)가치 다(多)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주제로 한 명랑 레크리에이션이 열려 이웃 가족들과도 교류했다.

다음 날에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관람에 이어 문무대왕릉 앞바다에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했다.

권한희 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고령군 내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령=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