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제4회 평택해양페스티벌이 오는 10월31일 해군 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열린다.
평택시와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해군 2함대에서 즐기는 특별한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군·해양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1만 4500t급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을 비롯해 을지문덕함, 대전함 등 함정 공개 행사가 진행된다.
또 해상작전헬기와 장갑차 등 해군·해병대 장비 전시 및 체험, 서해수호관·천안함기념관 안보 견학,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역사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처음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축하 공연으로는 해군의장대와 평택시 태권도시범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로이킴, 오드유스, 원정인, 해군국악대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푸른 바다를 조망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과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가치해평택 소셜마켓'과 '바다사랑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린다.
부대 내에는 2000대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대 외부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해군 2함대 출입을 위해 방문객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 행사알리미와 평택시 공식 사회관계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