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의회는 (재)전주시정연구원 원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다음달 9일 진행한다.
이번 인사청문에는 위원장에 김동헌 부의장, 부위원장에 채민석 의원을 비롯해 경현철, 김윤철, 김인철, 은영표, 최영심, 최지은, 최한별 등 9명의 의원이 참여해 다각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에 나선다.

청문 대상은 (재)전주시정연구원장 임명 후보자로 추천된 한모(65)씨다. 청문회에서는 시정연구원의 특성과 역할을 고려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은 물론, 도덕성과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김동헌 위원장은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의 미래 정책 수립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라며 “후보자가 해당 기관을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경영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