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과 렉서스 오너 전용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열정과 환호'를 주제로 열린다. 골프 체험과 렉서스 라이프스타일 전시,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 호흡하는 관전 공간 등을 경기장 곳곳에 마련한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전문 코칭 프로가 기본 자세와 실전 팁을 알려주는 무료 골프 강습을 진행한다. 매 라운드 두 차례씩 회당 40분 동안 일반 갤러리와 렉서스 오너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 미니 퍼팅과 골프 시뮬레이터, TGR존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도 체험할 수 있다.
갤러리 플라자 내 '렉서스 존'에서는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 등 전동화 차량을 선보인다. 렉서스 공식 굿즈와 '렉서스 영파머스' 상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공예 작품도 전시·판매한다.
올해 우승 트로피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위너인 이지우 작가와 협업해 제작했다. 백자 조명 작품 '시간 위의 빛(Light upon Time)'을 활용해 선수의 도전과 성취, 렉서스의 장인정신과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트로피는 대회 기간 클럽하우스에 전시된다.
선수와 갤러리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정과 환호'의 홀은 올해 9번 홀에서 운영된다. 9번 홀의 '마스터즈 라운지'에서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고, '하이파이브 존'에서는 선수와 갤러리가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눌 수 있다. 개성 있는 의상을 입고 출전한 선수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정하는 '베스트 드레서' 행사도 처음 선보인다.
렉서스 오너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너러리 옵저버(Honorary Observer)' 참가자는 선수 조와 함께 로프 안에서 18홀을 이동하며 경기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오너 전용 주차장과 셔틀 서비스도 제공한다.
18번 홀 그린 앞에는 오너 전용 '렉서스 라운지'가 마련된다. 우승자가 결정되는 마지막 홀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의 케이터링과 음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갤러리의 뜨거운 환호가 어우러져 경기 관람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대회"라며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