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Boys, 아리랑TV ‘Show K-Pop’ 통해 한국 방송 데뷔…글로벌 K팝 시장 공략 본격화

H&H Boys, 아리랑TV ‘Show K-Pop’ 통해 한국 방송 데뷔…글로벌 K팝 시장 공략 본격화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제니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강준 회장 총괄 프로듀싱
중국 난징·베이징에 이어 한국 무대 진출

[아이뉴스24 서병기 기자] 중국 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보이그룹 H&H Boys가 한국 음악방송 무대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니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회장 강준)이 제작 및 프로듀싱한 남성 아이돌 그룹 H&H Boys(Healing & Happiness)가 10월 26일 아리랑TV의 K-POP 음악 프로그램 ‘Show K-Pop’에 출연하며 한국 방송 데뷔를 알렸다.

글로벌 보이그룹 H&H Boys. [사진=제니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H&H Boys는 중국 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K-POP 보이그룹으로, 앞서 중국 난징과 베이징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한국 음악방송 출연은 중국에서 시작된 활동을 K-POP의 본고장인 한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중국 국적 아티스트들이 한국 음악방송 무대에 진출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H Boys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강준 회장은 약 40년간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과 해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강 회장은 “중국에서 데뷔한 H&H Boys가 한국 음악방송 무대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오랜 준비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K-POP 그룹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보이그룹 H&H Boys. [사진=제니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제니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아티스트 발굴부터 교육, 음반 제작, 글로벌 프로모션, 매니지먼트까지 연결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H&H Boys를 통해 글로벌 K-POP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H&H Boys는 중국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 형성의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한국 방송 데뷔를 계기로 더욱 폭넓은 팬층과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난징과 베이징을 거쳐 한국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H&H Boys. 이들이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K-POP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병기 기자(wp@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