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쇄소공인 60개사 참여 ‘대전인쇄마켓’ 공식 오픈

대전 인쇄소공인 60개사 참여 ‘대전인쇄마켓’ 공식 오픈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전 인쇄소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구축한 공공형 온라인 플랫폼 ‘대전인쇄마켓’을 26일 공식 오픈했다.

'대전인쇄마켓'은 동구 정동·중동·삼성동 일대 인쇄·디자인 기업과 제작 의뢰 고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지역 인쇄·디자인 기업 60개사의 정보와 제작 품목, 전문 분야, 제작사례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플랫폼 ‘대전인쇄마켓’ [사진=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이용자는 명함과 리플렛, 책자, 포스터, 패키지 등 인쇄물과 디자인 분야별 업체를 검색하고, 업체별 제작사례를 확인한 뒤 회원가입 없이 견적을 신청할 수 있다. 플랫폼 이용료와 견적 중개 수수료는 없으며, 상담과 계약, 제작 및 결제는 고객과 업체가 직접 진행한다.

플랫폼은 인쇄용 파일 준비 방법과 용지 종류, 후가공 방식 등을 안내하는 제작가이드와 인쇄 관련 지원사업 및 공공입찰 정보도 제공된다.

최재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대전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공인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