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도훈 기자] BNK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가까이 감소했다.
BNK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이 2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2004억원)보다 5.1%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3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0%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1002억원으로 34.9%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62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700억원)보다 19.2%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7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줄었다.
BNK금융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460억원이며 배당기준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이도훈 기자(ldh1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