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충청권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2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충청권 치과기공사 연합 학술대회 및 치과 기자재 전시회’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이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충북·충남치과기공사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충청권 대학 치기공학과 학생들이 참가해 실무능력과 작품 완성도를 겨뤘다.
충북보건과학대에선 6명이 출전해 관교의치 부문에서 박상현 학생(2학년)이 대상을, 박서영 학생(3학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치과교정장치 부문에선 김서진 학생(3학년)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대회 한 달 전부터 진행한 교수진의 1대 1 맞춤형 실습지도가 뒷받침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시철 충북보건과학대 치기공학과장은 “실습 중심 교육과 첨단 디지털 교육환경을 강화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디지털 치과기공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