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고위공직자의 폭력 예방 책임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지난 22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5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주요 유형과 발생 원인, 관련 법령과 예방 방안을 다뤘다.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특히 고위공직자가 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폭력 없는 공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