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테니스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육상 혼성 1600m 계주와 테니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여자 1600m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 김포시청 소속 선수들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거뒀다고 밝혔다.
육상에서는 문시연 선수와 유수민 선수가 혼성 1,600m 계주에서 송형근, 배건율 선수와 함께 경기도 대표팀으로 출전해 3분 28초 5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황채원 선수도 같은 종목 예선전에 출전해 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유수민 선수는 여자 1,600m 계주에서도 경기도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테니스에서는 김동주 선수가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경기도 선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 선발팀은 결승에서 충남 선발팀을 종합전적 2대 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포시청 테니스팀 최재원 감독도 경기도 선발팀 감독을 맡아 선수단을 훌륭하게 이끌어 우승에 기여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한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과 경기에 매진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