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지26일 무주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반부패 청렴교육과 고위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리더십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상과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공직자의 올바른 성 의식 함양으로 안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반부패 청렴교육은 이지문 (사)한국청렴본부 이사장이 맡아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및 갑질 금지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이리나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가 맡아 성희롱ㆍ성폭력ㆍ성매매ㆍ가정폭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무주군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교육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거나 일상에서 실수할 수 있는 청탁금지법ㆍ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를 학습하고 청렴가치 실천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조직 내 성평등 문화와 인권 존중 의식을 다졌다.
오광석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 모두 청렴을 신념처럼 여기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청렴하고 안전한 조직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