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주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펜싱·볼링·복싱·육상 등 4개 종목 선수들이 참가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

펜싱팀은 남자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서 김경무·서명철 선수가 화성특례시 선수들과 연합팀을 구성해 1위를 차지했다.
볼링팀은 남자일반부 5인조 경기에서 이정수·한재현·박동혁·이익규 선수 등이 출전해 1위를 기록했으며 3인조 경기에서도 박동혁·이익규 선수 등이 출전해 2위를 차지했다.
복싱팀 이종승 선수와 육상팀 이다겸 선수도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경쟁하며 경기 경험을 쌓았다.
한진희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