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전국 음식점·주점서 건전음주 캠페인

오비맥주, 전국 음식점·주점서 건전음주 캠페인

책임음주 수칙 안내⋯음주운전 예방·청소년 보호 강조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오비맥주는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이달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와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서울 강남 상권 거리에서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이번 캠페인은 주류 판매업주와 함께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비맥주는 주요 카스 판매업소를 방문해 '카스와 매 순간을 즐겁고 책임 있게'라는 문구가 담긴 맥주잔을 배포하고 올바른 주류 판매 수칙을 안내한다.

주요 수칙은 음주 후 운전 금지,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음식과 함께하는 적정 음주, 논알코올 음료를 활용한 음주 선택 등이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는 2010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제정한 이후 매년 세계 각국에서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비맥주도 카스 제로 등 논알코올 제품을 통해 소비자의 음주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음식점과 주점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주류 판매 접점인 만큼 업주들과 함께 책임음주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올바른 주류 판매 문화와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이 일상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9월 숙취운전 예방을 위한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 캠페인을 전개했다. 같은 달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한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에는 야구팬 1000여 명이 참여해 음주운전 예방과 책임 있는 음주의 중요성을 알렸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