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성불산서 스탬프 찍고 기념품 챙기자

괴산 성불산서 스탬프 찍고 기념품 챙기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숲속 명소를 둘러보며 자연을 즐기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가 진행된다.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6일부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불산 자연휴양림. [사진=아이뉴스24 DB]

이번 투어는 동화의 숲, 생태숲학습관, 치유센터, 치유의 쉼터, 수석전시관, 무인카페 등 명소 6곳을 둘러보며 숲의 매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리사무소에서 리플릿을 받은 뒤 각 장소의 지정 스탬프 존을 방문해 도장을 모으면 된다. 수석전시관에선 본인 확인이 가능한 셀카 사진도 촬영해야 한다.

스탬프 6개와 셀카 사진을 관리사무소에 제시하면 보온팩, 텀블러, 세면도구 세트 중 기념품 하나를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1인 1회 지급하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지급이 종료된다.

만 14세 미만 어린이는 기념품 수령 시 보호자의 동의와 서명이 필요해 보호자와 동행해야 한다.

박성남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숲길을 걸으며 휴식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투어를 기획했다”며 “화기 사용 금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지정 탐방로 이용 등 숲속 에티켓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불산 스탬프 투어 포스터. [사진=괴산군]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