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성지 역사·학술적 가치 조명... 시 지정문화유산 추진

세종시, 전성지 역사·학술적 가치 조명... 시 지정문화유산 추진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시청 여민실에서 1854년 편찬된 읍지 ‘전성지’의 역사·학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성지는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전의현의 연혁과 지리, 인물, 관직, 성씨, 호구 등 지역의 행정·사회·문화적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다.

전성지 학술대회 포스터 [사진=세종시]

이날 학술대회는 전성지의 편찬과 내용 구성, 전의현의 세거 성씨와 인물, 지명 변천, 사회경제와 재정 운영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는 학술대회 결과를 검토해 2027년 전성지를 시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