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에 스토리 기반 퀘스트 콘텐츠 '타짜의 길'을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타짜의 길은 이용자가 초보에서 최상위 고수까지 단계별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퀘스트 콘텐츠다.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평소처럼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토리는 우연히 화투를 접한 주인공이 화투판의 초짜에서 진정한 타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에피소드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실전 게임 팁이 등장하며, 이용자는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스토리를 진행하며 게임의 전략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콘텐츠는 초보·일반·최상위 3개 챕터로 구성되며, 실력에 따라 시작 지점이 달라진다.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라면 첫 챕터부터 차근차근 밟아 가며 상위 무대로 올라설 수 있다. 반면 숙련된 이용자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챕터에서 곧바로 도전을 시작한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게임 플레이, 족보 완성, 베팅 활용 등 다양한 퀘스트가 제공되며, 섯다와 맞고 중 주로 즐기는 게임에 맞춰 진행할 수 있다.
퀘스트와 에피소드를 완료하면 게임머니 등 보상이 주어지며, 난이도 높은 하드 퀘스트에 도전하면 달성 개수에 따라 누적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보상을 모두 합치면 총 100억쩐 이상에 이른다. 에피소드를 마칠 때마다 얻는 칭호는 '내 정보'에서 골라 장착할 수 있다.
최영두 NHN 모바일웹보드사업그룹장은 "타짜의 길은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도 게임의 재미를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한 콘텐츠"라며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층 타짜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