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 허미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셰프들의 만남이 성사된다.
25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을 맞아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유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육상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출연한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 비하인드 스토리와 경기 중 겪은 부상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권성준 셰프와의 뜻밖의 혈연관계를 밝히며 친할아버지 동생의 아내분의 언니의 아들이라고 소개했고, 셰프들은 "그정도면 남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해외에 나갈 때도 밥솥을 챙길 만큼 남다른 한식 사랑을 자랑하는 오상욱은 중학생 시절 키가 30cm 가량 자라게 된 비결 음식과 먹성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셰프들이 비장의 무기를 활용하는 아이템전이 펼쳐진다. 첫 대결에서는 박은영과 권성준이 맞붙어 각자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두 번째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손종원이 맞대결을 펼친다. 자신감을 드러내던 최현석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며 승부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셰프들이 15분 동안 요리 대결을 펼치는 JTBC의 대표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