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역 12개 상권을 차례로 찾아가는 ‘2026 와구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린 문화·소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서다.
축제는 지난달 20일 남양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 개막했으며 지난 23일부터 지역 주요 상권에서 이어지고 있다.
구리역 골목형상점가에서는 23일부터 24일까지 행사가 열리고 있다.
24일부터 25일까지는 장자호수공원과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축제를 진행한다.
이후 교문동상가와 수리단길상가, 갈매 지역 상권, 구리전통시장 등으로 이어진다.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신토평먹자거리 골목형상점가에서 마지막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 자주 찾지 않던 골목상권의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 상점 이용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권별 일정과 행사 내용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양찬희 기자(cx5350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