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한일 동시 데뷔 16일 만에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국내 데뷔 활동을 마쳤다.
지난 7일 동시 데뷔한 코이키즈(KO1KEYZ)는 데뷔 싱글 'KO1KEYZ'로 일본 발매 일주일 만에 52만 5248장을 팔아치우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빌보드 재팬 Hot 100 1위에 직행했다.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 2관왕을 달성했으며, 첫 주 판매량 46만 장은 올해 데뷔 싱글 최고 수치다. 국내 초동 역시 11만 6090장을 올리고 MBC M '쇼챔피언'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막강한 화력을 입증했다.

다인조 그룹의 장점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로 기세를 잡은 코이키즈(KO1KEYZ)는 오는 11월 7~8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KO1KEYZ 1ST FAN MEETING IN SEOUL'을 개최한다.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리더 다이키는 "성장한 모습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시영은 "팬들의 소중함을 느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코이키즈(KO1KEYZ)는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新世界(SHINSEKAI)'를 통해 결성된 12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