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흥거모지구 공공분양 300가구 공급…59㎡ 4억1000만원

LH, 시흥거모지구 공공분양 300가구 공급…59㎡ 4억1000만원

지구 내 첫 일반 공공분양…최고 20층·5개 동 규모
전용 84㎡ 평균 5억7000만원…전매제한·거주의무 3년
11월 16일 특별공급·17일 일반공급…2029년 6월 입주

[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300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 평균 분양가는 4억1000만원, 84㎡는 5억7000만원 수준이다. 청약은 다음 달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시흥거모 S-1블록 공공분양 투시도 [사진=LH]

23일 LH에 따르면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S-1블록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 이번 공급은 지구 내 첫 일반 공공분양주택으로 최고 20층, 5개 동, 총 3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 86가구(59A 34가구·59B 52가구), 84㎡ 21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각각 3년이다.

단지에는 어린이집과 유아놀이터 등 육아지원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서안산IC와 군자J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와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청약접수는 사전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 뒤 잔여 물량에 대해 11월 16일 특별공급, 17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6일이며, 2027년 2월 중 계약 체결 절차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