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기간에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할 관내 숙박·외식업소를 내달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두 해에 걸쳐 도내 31개 시·군에서 4만여명이 오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과 식사 수요에 대비해 참여업소를 확보하고, 대회 방문객의 지역 업소 이용을 도울 계획이다.
대상은 오산시 소재 숙박·외식업소로, 단체 손님을 수용할 수 있거나 경사로·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업소를 우대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선정된 업소 정보는 경기도와 각 시·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에 제공돼 선수단이 숙소와 식당을 예약할 때 활용된다.
대회 홈페이지와 관광·맛집 안내 지도, 안내 책자 등에도 소개되며 참여업소 현판이 제공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머무는 숙소와 식당이 곧 오산의 첫인상”이라며 “대회 특수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